Project Description

삶의 형태는 점점 미니멀해지지만 그것은 역으로 질적 깊이가 있는 경험을 추구하기 위한 시도이다. 스타일이 미니멀해졌다고 비주얼디자인의 가치부여가 어려워질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얼마나 섣부른 단정인가. 재스퍼 모리슨이나 후카사와 나오토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면 구글이 머터리얼디자인의 디테일에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지도 관심있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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