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고정된 관점의 해체를 통해 대상의 이면, 혹은 본질을 보고자 했던 시도는 예술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행해졌던 것. 대상의 상태나 내용이 끊임 없이 변화하는 디지털정보의 시각적 표현에 있어서도 이 같은 Seamless한 Transition의 응용이 필연적일 것이다.